시공사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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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은 바다속에 있는 세월호의 모습이군요.

 

유명을 달리하신 분들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

 

2014년 세월호 사고가 있기 한달 전 인걸로 기억됩니다. 

 

제주도에 현장이 있어서 세월호를 타고 갔었죠.

 

한치 앞을 모른다는 말이 딱 맞는 말입니다.

 

이처럼 큰 배가 불과 몇십분만에 바다속으로 가라 앉을거라고 그 누가 상상이나 했겠습니까..

 

대승플랜트 가족들도 이 배를 탔었기에, 더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.